래퍼 김감전. 김감전 공식 유튜브 캡처래퍼 스윙스가 설립한 힙합 레이블 인디고뮤직에 소속된 김감전(김상민그는감히전설이라고할수있다, 본명 김상민)이 대마 투약 혐의로 구속됐다.
서울서부지법 양은상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마약류관리법 위반(대마) 혐의를 받는 김감전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후, 도망 및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16일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김감전은 지난 2024년 5월 서울의 한 주차장에서 지인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그해 12월에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아 감옥 살이를 했다. 이후 항소심에서 김감전은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됐다. 하지만 집행유예 기간에 액상 대마 투약 혐의로 다시 구속됐다.
2004년생인 김감전은 10대 시절부터 사운드클라우드에서 인기를 끌었고, 지난 2020년 첫 싱글 'MCM'을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정규앨범 '인베이전'(Invasion)의 디럭스 버전을 발매했고 올해 5월에 새 미니앨범을 냈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