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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열 "이기인 쇄신안? 마음 급한듯…비대위원부터 선임해야"[여의도 사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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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 방송 :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FM 98.1 (07:00~09:00)
■ 진행 : 박성태 앵커
■ 대담 :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상임부의장). 김근식 (경남대 석좌교수), 박성민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 김성열 (개혁신당 전 최고위원)

김성열 개혁신당 전 최고위원
'쇄신 대상이 비대위?' 비판 피하기 어려워
당 특성상 이준석 의중은 물어야
김승원은 '선사후공', 권력 주는게 맞나?

박성민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
개혁신당, 물러난 사람에게 왜 허락 받아?
김승원 독약로비? 실제는 아니다
부적절한 처신은 겸허해질 필요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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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CBS에 있습니다.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박성태> 눈치 보지 않고 할 말을 하는 본격 테토 정치 토크. 여의도 사자후. 함께할 정치 맹수 네 분 소개합니다.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김근식 경남대 석좌교수, 박성민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 김성열 개혁신당 전 최고위원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김용남, 김근식, 박성민, 김성열> 안녕하세요.

◇ 박성태> 제가 치타같이 빠른 소리로 일단 도망가는 소리로 소개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슈가 많아요. 먼저 앞서 이제 천하람 의원이 나왔었는데 개혁신당 얘기부터 살짝 저희가 하고 가겠습니다. 잠시 뒤에 국회에서 이기인 사무총장이 기자회견을 열고 첫 쇄신안을 발표할 예정인데요. 당내에서는 좀 얘기가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왜 천하람 의원이 독단적으로 이기인 전 사무총장을 비대위원장이 임명했느냐. 이준석 대표 허락은 왜 안 맡았느냐, 김철근 전 소장의 말입니다. 김성열 전 최고위원님.

◆ 박성민> 청문회 같은데요, 지금.

◆ 김성열> 앞서서 물어보시길래 저한테는 안 물어보시겠지 했는데.

◇ 박성태> 원고에 있네요.

◆ 박성민> 첫 질문입니다.

◆ 김성열> 항상 제3 정당을 신경 써주시는 CBS에 감사드리고요. 저는 왜 쇄신의 대상이 되는 사람이 다시 비대위원장을 맡느냐라는 이 비판은 피해가기 어렵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실력으로 좀 돌파를 해야 되는데 제가 솔직히 말씀드리면 여기 앞에 좀 전에 눈치 보지 않고 할 말하는 테토 정치라고 하니까 말씀을 드리는데 지금 오늘 비대위원장으로서 이제 쇄신안을 꺼내겠다고 하는데요. 조금 마음이 급한 것 같아요. 비대위원부터 선임을 하고 그다음에 비대위 구성을 한 다음에 논의를 해서 나오는 게 사실은 쇄신안입니다. 근데 지금 조금 마음이 급해서 쇄신안을 먼저 꺼내겠다고 지금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제가 보기에는 조금 더 이제 쇄신안이 파격적인 수준으로 나와야만 하는데 그러려면 구성원들의 동의가 또 필수적이잖아요. 그러면 비대위원부터 선임하고 설득하는 과정이 좀 필요하지 않았을까라는 우려가 좀 있어요. 근데 워낙 힘든 사정인 걸 또 아니까 제가 뭐 거기까지만 하겠습니다.

◇ 박성태> 알겠습니다. 지금 민주당 입장에서는 제 코가 석자이긴 하지만 이 개혁신당 모습을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 김용남> 사실은 앞서 말씀하신 게 딱 맞아요. 저기까지 신경 쓸 여력이 없어요.

◇ 박성태> 신경 안 쓰시는 것 같아서 지금 김성열 최고위원이 항상 열심히 얘기하고 있는데 딴 거 하고 계시더라고요.

◆ 김용남> 아니, 근데 내부 사정이야 웬만큼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압니다만 그래도 김철근 전 사무총장이 공식적으로 이렇게 얘기해도 되는 거예요?

◇ 박성태> 저는 잘 몰라요.

◆ 김용남> 아니, 이른바 정당이 공당이냐, 사당이냐. 이런 논란이 일어나는 정당이 몇몇 있습니다만 그래도 형식적으로는 지금 어쨌든 천하람 의원이 원내대표잖아요. 그런데 당대표가 사퇴하면 보통 원내대표가 비대위 꾸리고.

◇ 박성태> 직무 대행을 하죠.

◆ 김용남> 이런 걸 직무대행으로서 이렇게 하는데 김철근 전 사무총장이 이준석 의원을 언급한 거는 야, 이제는 드러내놓고 하는구나. 아무리 사당인 거 안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얘기, 공개적으로 하면 안 되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은 들어요.

◆ 김근식> 우리 김용남 저기 부의장님도 지금은 민주당 소속이지만 개혁신당하고는 사감이 들어갈 수밖에 없어요.

◇ 박성태> 개혁신당에 계셨었죠?

◆ 김근식> 그러니까 저 말을 그대로 다 들으면 안 됩니다. 지금 분명히 그런 사감의 냄새가 좀 드러나는 것 같은데.

◆ 김용남> 아닌데 저는 객관적으로 얘기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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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태> 사감은 그러면 이준석 전 대표에 대한 반감이.

◆ 김근식> 반감 정도는 아니겠지만 좀 불편할 수 있죠. 아직도 이준석 사당이야, 이런 뉘앙스로 저는 들리는 것 같은데. 그건 저는 중요하지 않다고 보고 특히 이제 저는 국민의힘 소속으로서 이제 내년 연초 지나면 총선을 앞두고 보수를 재편해야 된다는 강력한 희망과 의지를 갖고 있는 사람으로서 개혁신당이 올곧이 잘 보존되고 잘 성장하고 잘 확보되어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야 개혁신당도 중요한 우리의 파트너로서 같이 힘을 재편하는 데 도울 수가 있는데 지금 이렇게 자중지란. 모르겠어 난 누가 잘하는지 못 하는지 모르겠고 자중지란, 내분 갈등 이건 지금 보기 좋지 않다.

◇ 박성태> 보기 좋지 않다.

◆ 김근식> 빨리 쇄신하고 연대하고 단결해서 우뚝 서 있어야 내년에 우리가 보수 재편의 어떤 깃발을 들었을 때 같이 할 수 있는 타당한 정당성과 지분이 확보될 거 아니에요. 그래서 우리 김성열 최고도 양천갑에 플랜카드를 걸었으니까.

◇ 박성태> 양천갑이면 바로 여기 아닙니까?

◆ 김근식> 바로 여기더라고요, 사거리 앞에.

◆ 김성열> 나가시면 현수막이 있습니다.

◆ 김근식> 그 이야기를 자기가 할 필요는 없고. 그래서 저는 보수 재편의 필요성이라는 차원에서 보면 개혁신당이 잘 살아 있어야 된다. 이런 면에서는 제3자 입장에서는 보기에 안 좋다. 뭐 그게 사당화든 아니면 쿠데타든 그건 모르겠고.

◇ 박성태> 내부 분열상이 노출되는 건 보기 안 좋다.

◆ 김근식> 이미 굉장히 지분이 많이 약화돼 가지고 과거에 청년 정당으로서의 이미지가 많이 실추돼 있는데 여기서 이렇게까지 하면 진짜 힘들어요. 그래서 잘 해주길 바라고 한 가지만 말씀드리면 저는 이런 건 처음 봤어요. 우리 같은 경우는 비대위를 모시면 상임 전국위 열고 전국위 열어서 표결해서 인준을 해야 절차가 있어요. 민주당도 당무위 열고 그게 있을 거예요. 그런데 제가 물어보니까 거기는 없대. 그냥 천하람 원내대표 직무대행이 이 사람 하면 그걸로 끝이래. 그건 좀 저는 절차상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게 맞아요. 비대위원을 먼저 구성해서 비대위원도 안을 가지고 상임 전국이나 전국에서 이렇게 비대위를 꾸리려고 합니다. 동의해 주세요라는 절차가 있거든요. 그런 것도 없이 하는 것도 조금 좀 이상해 보이긴 해요.

◇ 박성태> 앞서 이제 천하람 의원은 이 직전 인터뷰에서 사실 조웅천 의원이 비대위원장직을 고사한 뒤로 마땅한 대안이 없다. 그것도 사실 설득력은 있는 것 같아요.

◆ 박성민> 그러니까 뭐 이제 저는 일단 그런데 김철근 전 사무총장이 사퇴한 사람한테 상의 안 했다고 반발하는 거는 저는 좀 이상하다고 봐요. 그러니까 사퇴한 당 대표한테.

◇ 박성태> 책임지고 사퇴하겠다고 했는데.

◆ 박성민> 네, 사퇴한 당 대표한테 새롭게 지도부를 꾸리는 그 비상 상황이기 때문에 새롭게 지도부를 꾸리는데 사퇴한 사람 찾아가서 이거를 일일이 다 허락받는 게 맞는 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물러난 사람한테 그걸 왜 허락을 받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그거는 좀 과하다라고 보는 거고 그냥 개혁신당의 지금 상황을 보면 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약간 우리는 아직 영업 중 같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굉장히 상황이 안 좋고 하지만 그래도 우린 뭐라도 하고 있다 이걸 계속 보여주는 상황인 것 같은데 글쎄요. 뭐 비대위원을 꾸리고 하는 과정도 필요하겠지만 아마 이기인 비대위원장 입장에서는 돌파구가 좀 필요하다. 그러니까 지금 어쨌든 어떻게 보면 큰 일이 아닌데 크게 싸우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좀 다른 국면 전환을 할 필요가 있다라는 판단을 했기 때문에 일단 메시지로 그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본인에 대한 어떤 비토도 좀 가라앉히겠다 이 생각이 있으니까 나름의 승부수를 던진 거 아닌가 싶습니다.

◇ 박성태> 오전 10시에 기자회견을 한다니까 그걸 보면 될 것 같고요.

◆ 김성열> 한마디만 보태겠습니다.

◇ 박성태> 인당 딱 20초 더 드리겠습니다.

◆ 김성열> 예, 저희 당 특수한 사정상 이준석 대표의 도움이 필요해요. 그러니까 가서 의중을 안 물어볼 수는 없는 거예요. 의중을 묻고 의견을 받아 가지고 해야지만 당이 더 잘 돌아갈 수 있습니다. 저는 그 부분에서 사당화 논란을 떠나가지고 이준석 대표의 의중은 중요하다고 보고요. 이기인 총장 비대위원장께서 이준석 비대위가 아니라 이긴 비대위를 가야 되잖아요. 그럼 이준석 대표가 하려고 그랬던 쇄신안을 넘어서서 본인의 것도 보여줘야 될 타이밍이 맞다 이렇게 좀 생각합니다.

◇ 박성태> 알겠습니다. 저희가 개혁신당 얘기를 했고요. 이제 본격적으로 민주당 얘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문제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최근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9월 14일에서 15일 이틀간 ARS 방식으로 조사한 여론 조사입니다. 응답률은 5.9%고 여기에서 김승원 후보자 임명에 대해서 찬성은 25.1%, 반대는 52.1%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되고요. 여론은 현재 이렇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 김용남> 여론이 안 좋은 거는 틀림없는 사실 같은데 그 드러난 사실관계를 좀 정리해 보면 김승원 후보자가 국회의원으로서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던 지인으로부터 부탁을 받고 식약처에 그 부탁 내용을 전달한 거란 말이에요. 그런데 그 과정에서 어떤 신약 개발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알 수 있었느냐. 사실 그건 비전문가가 알기 어려운 거죠. 전문가도 사실 데이터를 속여버리면 알기가 어려운 거예요. 그런데 특히 한동훈 의원이 그 과정에서 있었던 녹취 파일 같은 거를 공개를 하면서 자극적인 용어를 반복적으로 쓰면서 이른바 그 좀 과장해서 선동을 하고 있는 건데 사실 사람 관계에 있어서 여성의 경우에는 오빠, 아니면 남성의 경우에는 형, 형님 이거는 쉽게 쓰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데 그거를 쓰지 마 이럴 수는 없는 거잖아요. 그렇게 부르면 그러려니 하는 거고 보고 싶어 눈물이 난다를 자꾸 문제 삼는 분도 있던데 그건 약간 김승원 의원이 원래 대화할 때 과장되게 좀 얘기를 해요. 막 반가운 척 이런 걸 해요. 평소 말투를 제가 알아서.

◇ 박성태> 대학 과 동기잖아요.

◆ 김용남> 예, 드리는 말씀인데 그 좀 지역적인 문제가 여론에 자꾸 상상의 나래를 펴게 한동훈 의원이 유도를 하면서 여론을 안 좋게 만든 것 같은데 부적절한 그 청탁의 전달이 있었던 건 맞습니다만 그 과정에서 김승원 후보자가 어떤 경제적 이득을 얻거나 부당한 이득을 나눴다는 거는 전혀 없거든요. 그런 점은 좀 감안해 주셔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박성태> 여론이 좀 안 좋은 건 좀 누군가들의 과장이 있었기 때문에 그게 먹혔다라는 얘기군요. 한동훈 의원의 과장이 있어서.

◆ 김용남> 그렇죠. 오빠 얘기를 기회가 있을 때마다 수십 번 반복하잖아요.

황진환 기자황진환 기자
◆ 김근식> 저도 일단 좀 두 개로 나눠서 차원을 분리해서 봐야 돼요. 지금 김용남 의원이 말씀하신 것처럼 법적 무슨 불법 행위나 범죄 혐의는 없다. 아직까지는 밝혀진 게 없다고 볼 수 있고 기소유예로 일단 일단락이 됐으니까 그러나 이제 그동안 우리가 국무위원 후보자들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낙마시킨 경우를 보면 법적으로 무슨 새로운 범죄 혐의가 들어가서 구속돼서 낙마하는 경우는 없어요. 논란 그다음에 의혹 그리고 국민적인 분노. 그다음에 도덕적 논란 이것 때문에 스스로 내려놓는 거거든요. 강선우도 그랬고 이혜훈 후보자도 그랬고 그래서 지금 이야기되는 건 범죄 혐의나 법적 처벌 가능성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고 그건 논외로 치고 말씀하신 것처럼 여자가 오빠라고 불러서 문제가 됐다면 그 여자 탓이라고 할 수가 자꾸 있다고 보시는 것 같은데 이분이 판사를 하셨고요. 판사 6년을 하셨고 변호사 하셨고 2020년에 국회의원이 됩니다.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오빠라는 거 보고 싶어 눈물이 난다, 달려갈게. 이런 등등의 그 드라마에 나올 법한 이야기는 국회의원이 된 이후의 이야기들입니다. 그러니까 모르겠어요. 다른 국회의원들은 그렇게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랑 김용남 의원이랑 40대 때 술 많이 먹었습니다. 그러나 정치를 하고 공직자의 길을 가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지역에서도 그렇고 어디 가서도 아무리 식당에 자주 가고 로테이션 바에 자주 갔다고 그래서 그 사장이 오빠, 오빠 한다고 그러면 정색을 하는 거예요. 발길을 끊는 겁니다. 저는 그게 맞다고 보고 국민들도 그걸 요구하고 있다고 봐요. 적어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인데.

◇ 박성태> 법무부 장관 후보자.

◆ 김근식>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아무나 식당 사장이든 그게 로테이션 바 마담이든 누구든 오빠, 오빠 했을 때 보고 싶어 눈물이 나네 이렇게 이야기하는 건 이미 저는 도덕적 하자가 크다고 보고.

◇ 박성태> 크다.

◆ 김근식> 그리고 이제 돈을 안 받았는데 뭐가 문제냐 이러는데 저는 돈을 안 받아서 더 문제라고 봐요. 돈 500만 원도 안 받고도 오빠라고 부르는 여사장 때문에 국정감사 때 들락날락하면서 계속 전화하고 청탁하고 문자 보내고 바로 보내주고 돈을 안 받고도 그렇게 열일해서 그 여자의 양 사장의 청탁을 들어주는 이유가 도대체 뭡니까? 저는 제가 만약에 꼭 들어줘야 될 사람이면 돈 안 받고 해 주죠. 그런 관계로 신뢰가 있는 거예요. 그런 신뢰를 부적절하게 로테이션 바 사장하고 해서는 현역 국회의원은 안 되는 거예요. 변호사 시절에 할 수 있죠. 그러나 현역 국회의원으로 그렇게 하면 안 돼요.

◆ 김용남> 아니, 사실관계 잠깐만 바로잡자면 저는 40대 로테이션 바 안 다녔습니다.

◆ 김근식> 술집 많이 갔다는 거지.

◇ 박성태> 사실관계를 정리하면서 이제 김근식 교수만 다닌 걸로.

◆ 김용남> 정리를 해주세요.

◆ 김근식> 저는 술 많이 먹었습니다.

◇ 박성태> 알죠, 그건 제가.

◆ 박성민> 근데 일단은 저는 사실 부적절한 처신은 있었다고 봐요. 그거는 이제 후보자도 좀 신중했어야 된다라고 본인이 인정했잖아요. 그리고 그게 이제 국민 정서에 좋게 보일 리는 없죠. 어쨌든 사적 관계가 이제 사적인 친분이 있는 관계에서 오간 얘기로 보이니까 다만 이게 어떤 무슨 뭐 독약 로비를 했다. 이렇게 이제 한동훈 의원과 이제 야당에서는 공격을 하는데 실제가 그렇냐, 그건 아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죠. 그러니까 결과적으로 이게 안 되는 걸 그러니까 안 되는 약을 되게 하는 최종적인 압력이나 강압을 넣었냐. 그건 아니었던 것이고 지연된 어떤 임상 시험 절차나 이런 걸 한번 살펴봐 달라라는 취지의 이야기였던 것이고 그 외에도 이제 뭐 주가 조작 의혹 이런 것도 제기를 했지만 김승원 후보자가 어떤 그런 민원을 전달했을 당시에는 거래가 중지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 부분에 영향력을 미쳤다라고 보기도 어렵고 관여했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그리고 후보자가 얘기했던 내용도 있었고 검찰 내부의 수사 보고서가 이제 CBS에서 단독 취재를 해서 내셨던데 이 서부지검의 내부 보고서를 보면 그 제넨셀 대표 강 씨가 준 자료 그렇게 해서 김승원 후보자에게 전달됐던 자료에 보면 이 약의 어떤 효과성에 대해서 과장돼서 써 있는 부분이 있어요. 그건 문제죠. 그런데 다만 김승원 후보자가 그것을 인지하고도 뭔가 지연된 절차를 챙겨봐 달라라는 얘기를 했느냐, 그건 아니라는 거예요. 검찰 내부에서도 수사를 하면서 내용을 보니까 김승원 후보자는 실제로 이 약의 효과성을 믿었다. 그 부분이 어떤 로비나 청탁이나 의도적인 묵인이나 이런 게 없었다라는 사실을 검찰에서도 이미 수사를 하면서 파악을 한 내용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 내용에 대해서는 후보자가 뭐 알고도 문제가 있는 약을 세상에 나오게 했다, 이렇게 보시는 것은 조금 사실관계와 다르다라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었고 다만 후보자가 지금 받고 있는 의혹이나 비판에 대해서는 겸허해질 필요는 있죠. 그러니까 미숙했던 부분도 있었던 것이고 거기에 대해서는 저는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은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 박성태> 알겠습니다. 당시 이제 제넨셀에 투자한 세종메디칼 주식은 이제 거래는 당시에는 됐었습니다. 뒤에 다른 쪽으로 해서 카나리아바이오엠이 투자한 뒤에 그다음에 이제 상장 폐지가 됐고요.

◆ 김성열> 제가 정치권 처음 들어오면서 선배님들한테 들었던 얘기가 선공후사였어요. 공적인 것이 우선하고 사적인 것이 뒤로 가야 된다. 그 각오가 있어야 정치를 할 수 있다. 근데 지금 김승원 후보자는 명확하게 선사후공입니다. 이게 어떻게 공적인 부탁입니까? 그냥 저는 오빠가 아니라 형님이었어도 문제 문제가 있다고 봐요. 사적인 친분 관계에 의해서 국민들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신약에 대한 청탁을 넣는다, 이거 해서는 안 되는 일인 겁니다. 저는 이 부분에 있어서 주가 조작에 연루되는 걸 알고도 했다. 여기까지는 조금 많이 나아간 거라고 봐요. 하지만 중요한 거는 이 신약 청탁을 했을 때 이 약이 국민들에게 직접 투약될 수 있다는 건 알잖아요. 실제로 93명이 투약을 받았잖아요. 이러면 이건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인데 이걸 사적 친분을 통해서 몰랐다고 하잖아요. 모르면 이런 걸 하면 됩니까? 근데 그분을 이제 더 큰 권력을 주시려고 그래요. 법무부 장관이라는 더 큰 권력을 줬을 때 모르고서 행한 일이 결과적으로 국민들에게 해악을 끼친다면 이분을 더 큰 권력을 주는 게 맞습니까? 저건 아니라고 봅니다.

◇ 박성태> 김성열 전 최고위원이 문제 삼은 쟁점을 가지고 좀 더 얘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청문회에서 김승원 후보자는 해당 제넨셀 코로나 치료제라고 주장하는 약의 검증 책임은 식약처에 있다. 나는 문과라서 그것까지는 알지 못한다 라고 얘기했고요. 그거는 그러니까 막혀 있는 절차를 좀 빨리 해달라는 의미였을 뿐이지 당연히 그거는 식약처가 할 일 아니냐라는 주장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김근식> 근데 그 부분도 그 제넨셀이 임상 승인 요청했던 그 약이 얼마나 허접하고 가짜였다는지를 김승원 당시 국회의원이 몰랐을 수도 있죠. 몰랐을 수도 있죠.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그 임상 승인이 보류되고 딜레이라는 표현이 나오잖아요. 딜레이 되는 건요. 한번 신약이나 제약회사에서 식약처에 그걸 절차를 밟을 때 물어보세요. 딜레이가 이게 보류시키는 이유가 다 있는 거예요. 시간이 늦어지는 게 아니라 문제가 많고 하자가 많으니까 계속 자료를 요구하는 겁니다. 더 내라, 더 내라. 그래서 이게 계속 미뤄지는 거거든요. 근데 신약을 개발하는 이런 바이오 회사나 특히 테마주를 띄우려고 하는 지금 결국은 그들의 작전 세력에 의해서 활용된 측면이 있잖아요. 이 사람들은 시간이 돈이에요. 빨리빨리 해서 임상 2상, 3상 가고 그걸 공시해야만 확 뛰었다가 확 팔 수 있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그건 딜레이라고 그래서 될 어차피 될 걸 미뤄진 걸 다시 해 준 게 아니고 보류시킨 것 자체가 식약처에서 공정한 입장으로 봤을 때는 이걸 승인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거기 때문에 계속 딜레이 시켰던 거예요.

◇ 박성태> 말씀은 이제 꼼꼼한 심사에 오히려 방해가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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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근식> 그럼요. 그런 건 이제 현역 국회의원이 그것도 여당 국회의원이 국정감사장에서 왔다 갔다 하면서 식약처장한테 전화하니까 이건 당연히 또 다시 검토해서 다시는 나한테 국회의원한테 이런 전화 오지 말게 해 주세요라고 한 거 아닙니까?

◆ 박성민> 근데 이게 아까 김성열 최고위원께서 말씀하신 그 93명에 대한 임상시험 그거는요. 이게 일단 임상 시험이 1, 2, 3단계가 쉽게 말하면 있는데 1단계 같은 경우에는 이 약물 자체가 안전한가에 대한 안전성을 검증하는 시험인 것이고요. 2단계, 3단계는 이제 효과성. 그러니까 이게 예를 들면 코로나 치료제다라고 하면 이게 코로나에 진짜 효과가 있느냐를 보는 게 2단계, 3단계인 거예요. 그러니까 1단계에서 이미 안전하다는 걸 확인한 뒤에 이제 실험을 하는 거거든요. 근데 그 부분에서 이 치료제 같은 경우 이 약 같은 경우에는 사실 처음에 이제 대상포진 치료제다라는 얘기는 다들 보셨을 거 아니에요. 그래서 이미 1단계에서 이게 안전한 약물이다. 사람에게 투약을 해도 그 부분은 확인이 됐고 93명에 대해서 임상 시험이 이루어졌던 부분은 이제 2단계, 3단계. 그 효과성을 검증하는 과정에서 있었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게 마치 이제 후보자가 전화를 해서 사람한테 투여되면 안 되는 약물이 투여됐다, 이렇게 얘기가 되는 거는 저는 사실관계가 다르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 박성태> 다르다.

◆ 김용남> 이 청탁이 전달된 시점이 2021년이잖아요. 그러니까 2020년에 발생한 코로나가 계속 번지면서 코로나 때문에 경제고 뭐고 난리가 났을 때인데 이게 코로나 치료제를 개발하겠다고 하고 임상을 추진했던 거란 말이에요. 그런데 우리가 기억을 되돌려보면 우리가 코로나가 번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그야말로 대혼란이 일어났을 때 모더나나 화이자 이런 데서 최초로 mRNA 방식의 코로나 백신을 개발해서 우리 다 맞았잖아요, 그때. 근데 그러면 그 코로나 백신이 옛날처럼 미국 FDA에서 신약을 승인해 줄 때 1, 2, 3상의 절차를 모두 다 거쳤느냐 그럴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거든요, 사실은.

◇ 박성태> 예를 들면 시간이 단축됐거나 절차는 이제 다 보통 거치는데.

◆ 김용남> 그렇죠. 대단히 간결하게 빨리빨리 진행해서 그 백신을 맞기 시작했던 거죠. 근데 이게 코로나 치료제였기 때문에 김승원 후보자가 그때 이야기를 하잖아요. 국부 유출도 걱정된다. 왜냐하면 그때 코로나 때문에 코로나 백신 아니면 이거는 백신이 아닌 치료제를 개발한다고 하면 그야말로 메가 히트를 칠 수 있는 거였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신속한 절차를 진행해 달라고 했던 것이고 사실은 데이터를 제대로 보더라도 웬만한 사람 이해하기는 어렵죠, 사실은. 절차의 신속한 진행을 부탁했을 뿐이죠.

◆ 김성열> 반박을 좀 드려야 될 것 같은데요. 일단 1상에서 안전성을 확인하고 2상에서는 효과만 본다는 사실이 아닙니다. 전혀 달라요. 1상에서는 이론적인 안전성과 효과를 확인하고요. 2상에서는 동물에게 투여됐을 때의 부작용을 확인을 하는 겁니다. 이게 이론적으로 완벽해도 사실상 몸속에 들어가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완벽하게 장담할 수는 없거든요. 그래서 쥐나 이런 동물들을 가지고 실험을 하는 거고 3상에서는 동물로도 안 되니까 인간에게 넣음으로 해서 이 효과성과 부작용을 같이 보는 거예요. 문제는 부작용입니다. 이 부작용이 실제로 제넨셀이라는 약물에서 발생을 해서 이 2상 A에서 실험한 10마리의 햄스터 중에 1군과 2군에서 한 마리씩 죽어요. 그러니까 이 부분은 굉장히 했어야 되는 부분이고 위험한 부분이에요. 그래서 그 부분을 김승원 후보자 몰랐을 수는 있어요. 하지만 이런 거를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는 거고요. 지금 또 국부 유출을 잠깐 말씀하셨는데요. 맞습니다. 이게 국부 유출이 정말 심각하게 우려가 된다면 그 부분과 안전성에 대해서 무게 저울질은 할 수 있다고 봐요. 그런데 식약처장의 그 비서관인가요? 거기가 검찰 수사에서 이렇게 얘기했다고 합니다. 첫 번째 이런 청탁을 내가 받아본 적이 없다. 굉장히 이례적인 청탁이다. 특정 업체를 찍어 가지고 오는 청탁을 받아본 적이 없다. 두 번째 국부 유출 말도 안 된다. 이게 식약처에서 말하는 내용입니다. 제가 보기에도 이거 국부 유출보다는요. 사적인 친분 관계에 의한 선사후공이 맞습니다.

◇ 박성태> 선사후공이다라고 말씀하셨고요. 지금 김승원 후보자가 식약처 로비한 게 과연 부적절했다는 부분에서는 많은 분들이 다 동의하시는 것 같고 다 저희 패널분들은. 다만 적격을 그래도 받을 수 있느냐 아니면 절대 안 된다 이 정도의 서로 의견을 얘기를 하셨습니다. 이 부분 짚어봤고요. 그러면 관련돼서 또 나왔던 얘기가 계속 녹취록을 공개하고 특히 기소 계획서 내용을 밝힌 무소속 한동훈 의원. 여기에 대해서 김승원 후보자가 유출 경위를 문제 삼아서 민주당은 일단 경찰 고발까지 했고요. 김승원 후보자도 청문회에서 만약 장관에 임명될 경우 나중에 이런 검찰 내부 자료가 어떻게 유출됐는지 살펴보겠다 이런 얘기를 했어요.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는지 먼저 김근식 교수님?

◆ 김근식> 뭐 화가 나니까 그렇게 할 수도 있겠죠. 그리고 법무부 장관이 실제 취임하면 그 감찰을 좀 해 보세요라고 지시할 수 있는 권한이 있죠. 그러나 그렇게 하는 건 정치인의 자세는 아니죠. 예컨대 우리 옛날에 많이 한 이야기 있잖아요. 국정원장에 임명이 됐어. 그럼 제일 궁금한 게 자기가 국정원장 취임하자마자 야, 내 파일 가져와 이야기 많이 했잖아요. 그것도 절대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게 정치인이고 공직자의 자세입니다. 그거랑 뭐가 다르죠? 한동원 의원이 자기를 하도 공격을 하니까 이거 어디서 가져온 거지 궁금하니까 야 이거 내부 감찰해 봐. 검찰에서 나갔는지 안 나갔는지 확인해 보자. 그렇게 하고는 싶어도 안 하는 게 정치인의 도리인 거고 정치의 품격인 겁니다.

◇ 박성태> 본인 사건에 들어간다.

◆ 김근식> 당연하죠. 다른 사건이라면 할 수 있어요. 그런데 본인에 연루된 이야기잖아요, 이 자체가. 그런데 그걸 인사청문회에서 그렇게 하겠다라고 이야기를 하면 안 되죠. 속으로 그러면 생각하고 있든가. 저는 이 부분도 공직자, 공직 후보자로서의 자세는 제가 볼 때 영 빵점인 거죠.

◆ 김용남> 그런데 이거는 김승원 후보자가 법무부 장관에 임명이 되든 안 되든 법무부 장관이 어떤 지시나 관여를 하기 전에 대검 차원에서 이루어져야 될 일이에요, 내부 감찰은. 왜냐하면 처음에 녹취록이나 이런 게 등장했을 때만 해도 이게 재판이 진행 중인 사건이잖아요, 지금. 그러면 기소가 돼서 재판에 넘어가면 증거 자료가 피고인들의 변호인한테도 넘어가고 그래서 재판 자료는 유통 경로가 다양해요. 여기저기서 셀 수 있어요. 그런데 기소 계획서는 이게 재판부에 제출될 수 있는 자료가 아니란 말이에요. 그냥 검찰 순수한 내부 자료고 외부에 절대 나가면 안 되는 자료지. 그런데 이거를 지금 한동훈 의원이 얘기하는 바람에 저도 깜짝 놀랐고 저걸 입수한 것도 대단히 이상하지만 입수했다고 하더라도 저걸 공개적으로 얘기하는 한동훈 의원이 약간 이 판단력에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기 때문에 이미 기소 계획서가 외부에 유출된 게 확인된 이상 이건 당연히 검찰 내부적으로 내부 감찰을 할 수밖에 없는 사안이죠.

◇ 박성태> 내부 문서 유출이기 때문에.

◆ 김용남> 그럼요.

◇ 박성태> 그러면 그렇게 그걸 얘기한 건 한동원 의원으로서도 불필요한 일이었다라는 말씀이시군요.

◆ 김용남> 그러니까 약간 판단력이 미숙한 것 같아요. 저는 이게 그게 과해지다 보니까 이런 일들이 생긴 거라고 봐요. 그러니까 결국 한동훈 의원이 저는 김승원 후보자를 검증하는 데에 가장 큰 목적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본인의 존재 증명을, 자기 증명을 하기 위해서 이 모든 과정들을 보내고 있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물론 이제 김승원 후보자에 대한 어떤 철저한 검증 필요하고 한동훈 의원이 그걸 일부 한 부분도 있죠. 하지만 결국에 보면 국민의힘에서 나서서 오빠가 본질 아니다라고 저지할 정도로 오빠 얘기를 그렇게 귀가 닳도록 했고 그리고 결국에는 지금 한동훈 의원이 가장 큰 실수를 한 것이 결국 본인이 본인 발등 찍은 거거든요. 그러니까 기소 계획서를 공개해 놓고 그 출처 이거 어떻게 얻었냐, 이거 절대 얻을 수가 없는 자료다, 내부자 아니면. 거기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답변을 못 하잖아요. 오히려 반문하고 빠져나가잖아요. 기자들한테 그럼 기자님은 출처 다 밝히고 쓰세요,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고 넘어가고. 제가 이제 한동훈계 패널들이라고 볼 수 있는 분들과 얘기를 하고 토론을 해 봐도 그 부분에 대해선 다들 말씀을 못 하세요. 녹취록은 우리가 제보자로부터 받았다, 이렇게 얘기를 하시지만. 기소 계획서의 출처가 검찰 이 아니면 어디냐. 거기에 대해서는 한동훈 의원이 물론 이제 나 검찰한테 받은 거 아니다라고 하시지만 그게 뭐 검찰 출신이었지만 지금은 아닌 사람인지 뭔지 어쨌든 이게 검찰 내부에서만 받을 수 있는 자료다라는 것은 확실하니까 거기에 대해서는 당연히 물어볼 수밖에 없죠.

◇ 박성태> 김성열 최고위원님.

◆ 김성열> 저도 기소 계획서가 나온 부분은 검찰 내부에서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고는 봅니다. 그리고 그 부분이 내부에서 유출이 된 부분을 문제를 삼는다면 검찰이 감찰을 할 수는 있겠죠, 내부에서. 근데 그게 지금 국민들에게 중요한 사항은 아닌 것 같아요. 지금은 한동훈 청문회가 아니고 김승원 청문회 아니겠습니까? 김승원 장관 후보자가 사적인 청탁을 받고 국민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신약 개발에 대해서 부정한 청탁을 했다라는 거에 대해서 민주당은 어떻게 바라보는지 그리고 국민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지를 좀 더 생각하셔야 된다고 봐요. 지금 그 출처를 묻는 거는 그 이후의 일이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 박성태> 알겠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비중을 항상 우선순위를 보고 비중을 조절을 합니다. 문제는 이제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가 더 먼저이기 때문에 그 비중은 한 7이나 8 정도 하고 한동훈 의원 역시 사실 야권의 유력 정치인이기 때문에 이거는 이제 개인 문제, 청문회랑 관계없는 그 문제를 한 2 정도 쓰고 있다는 거 말씀을 분리해서 접근하고 있다는 걸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역시 프로그램을 분리해서 광고를 듣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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