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상진 기자김재준 군산시장이 지난 6·3 지방선거 경선 과정에서 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
18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전주지검 군산지청은 지난 4일 김 시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을 경찰로부터 송치받아 수사하고 있다.
앞서 김 시장과 선거캠프 관계자 등은 지방선거 당내 경선 과정에서의 △TV토론 허위사실 공표 △병원 내 불법 선거운동 △자원봉사자에 대한 금품 제공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
이에 대해 전북군산경찰서는 김 시장의 혐의가 일부 인정된다고 보고 검찰로 사건을 넘겼다.
검찰은 지난 7일 사건을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김 시장은 현재 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에 대한 CBS노컷뉴스 질의에 "현재 수사가 진행중인 만큼 진행되는 절차를 차분히 지켜보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김 시장은 문재인 대통령 당시 청와대에서 춘추관장과 김진표 국회의장의 공보수석비서관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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