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지은 서구의원 "호남반도체클러스터 대비 정주여건 개선해야"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노컷뉴스를 선호 하는 출처로 추가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서구 인구 6만명 유입 예상"…서구형 365돌봄 제안

지난 21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의회 제343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오지은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호남반도체클러스터 조성을 대비한 정주여건 개선을 촉구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의회 제공지난 21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의회 제343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오지은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호남반도체클러스터 조성을 대비한 정주여건 개선을 촉구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의회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의회에서 호남반도체클러스터 조성에 대비해 돌봄 체계 등 정주여건을 선제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전남광주 서구의회 오지은 의원은 지난 21일 열린 제343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호남반도체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인구 유입에 대비한 대응 전략 마련을 촉구했다.

오 의원은 발언에 나서 "호남반도체클러스터 조성으로 약 6만명의 인구 유입이 예상된다"며 "서구가 배후지원 거점도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유입 인구와 기존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정주여건을 갖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호남반도체클러스터 대응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민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특히 오 의원은 반도체 산업의 3교대·24시간 가동이라는 근무 특성을 고려한 보육 정책이 필요하다며 기존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까지 해소할 수 있는 '서구형 365돌봄체계' 구축을 제시했다.

오 의원은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촘촘한 돌봄 체계를 갖추는 것이 반도체클러스터 유입 인구의 정착을 유도하는 정주 정책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오 의원은 "산업의 완성은 인프라지만 도시의 완성은 사람이다"며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이 서구의 인구 유입 경쟁력이자 사람이 머무르게 하는 정주 정책이다"고 말했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