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제공대구시는 자체 구축해 운영 중인 자가통신망 누적 절감액이 2018년 도입한 이후 1천억 원을 넘어섰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2016년부터 3년간 190억 원을 투입해 민간 통신사업자의 임대회선에 의존하지 않는 통신회선을 직접 구축했다.
현재 광케이블 규모는 959km에 달하며 397개 행정기관이 2만 3천여 회선을 사용하고 있다.
시는 자가통신망을 통해 연간 약 199억 원의 통신비를 절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현재 군위군과 연결하는 자가통신망 구축 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7년까지 군위군 관내 41개 기관을 연결하는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자가통신망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스마트광통신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센터에서는 자가통신망의 통신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장애 발생 시 대응하고 있다.
김동우 대구시 행정국장은 "안정적인 통신인프라 운영과 서비스 확대를 통해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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