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민. 연합뉴스한국 요트의 전설 하지민(해운대구청)이 통산 네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하지민은 2일 일본 아이치현 가마고리 가이요 요트 항구에서 열린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요트 남자 딩기 결승 레이스에서 9점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하지민은 결승 1차 레이스에서 3점, 2차 레이스에서 6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하지민의 통산 네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이다.
하지민은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부터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까지 3연패를 기록했다. 다만 2023년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악천후로 인해 결승이 열리지 못해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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