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송호재 기자부산시는 12일 '민선9기, 206개 읍·면·동 현장 소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수영구와 남구 현장 방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6개 읍·면·동 구석구석 시민의 일상 속 생활 현장을 시장이 직접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응답하는 생활밀착형 소통 프로젝트다.
전 시장은 이날 강성태 수영구청장, 박재범 남구청장과 함께 수영구와 남구의 주요 현안 및 생활 민원 현장을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
수영구에서는 수영사적공원과 수영구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해, 도심 속 명품 역사공원 조성, 청소년 진로 체험 공간 마련 및 위기 청소년 지원 등 주민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역 과제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이어 남구에서는 용소로에 위치한 ㈜한탑,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와 인접한 황령대로90번길 일원 노후 측구(배수로), 대연동 착한가격업소를 방문해 보행 환경 개선과 재해예방, 소상공인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전 시장은 각 현장에서 주민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구청장과 함께 지역 현안의 해결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확인한 주민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기초단체와 적극 협력해 신속하게 추진하고, 관련 예산도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힐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남구 대연동에 소재한 착한가격업소 '제일집추어탕'에서 남구청장 및 지역 주민과 함께 '시민과 함께 들밥' 오찬을 가지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임기 4년, 209주 동안 부산의 206개 읍·면·동 구석구석을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반드시 응답하는 행정을 통해 시민 일상의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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