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제공부산시는 오는 15일부터 사흘 동안 신평골목시장에서 소비 진작을 위한 '전통시장 판매촉진 지원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소비촉진 행사로 마련된다.
행사 기간 할인 혜택과 다양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시장 방문과 소비를 유도할 예정이다.
신평골목시장의 가을 축제인 '2026 신평골목 반값로드 페스타'로 진행되며, 장보기 부담을 덜어주는 할인 혜택과 전통시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매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매시 정각, 5천 원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1인당 2매씩 배부한다. 쿠폰은 1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5천 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한 고객은 화장지, 고무장갑, 맥주 쿠폰 등을 받을 수 있는 '꽝 없는 룰렛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매일 오후 7시 30분에는 현장 추첨으로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하는 '영수증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시장의 개성과 가을 분위기를 담은 포토존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한다.
부산시 박동석 시민경제국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소비 촉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