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서울 학생 내년에는 경상남도로도 농촌유학 간다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노컷뉴스를 선호 하는 출처로 추가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핵심요약

서울교육청, 경남교육청과 농촌유학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전남을 시작으로 전북·강원·제주·인천으로 확대

서울시교육청 제공서울시교육청 제공
서울시교육청이 내년 1학기부터 농촌유학 지역을 경상남도로 확대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달 16일 경상남도교육청과 농촌유학 활성화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경남지역 농촌유학에 참여할 서울 학생을 모집하고 유학생의 교육 및 생활 안정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한다.
 
경남교육청은 농촌유학 운영학교 모집 및 운영 지원, 학교별 특화프로그램 개발, 거주시설 확보 등 안정적인 생활 여건 조성을 지원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021년 전남을 시작으로 전북·강원·제주·인천으로 농촌유학 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농촌 유학에는 그동안 3800명이 참여했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1806명(47.5%)로 가장 많고, 강원 1028명(27.1%), 전북 714명(18.8%), 제주 252명(6.6%) 순이었다. 인천은 단기형 참여자만 있어 집계에서 제외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업무협약 체결 이후 경남교육청과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농촌유학 운영학교 선정,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 구성, 학생 안전 및 생활 지원 방안 등 세부 운영 계획을 마련하고, 내년 1학기 농촌유학 참가자 모집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경남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서울 학생들이 새로운 지역에서 자연과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지역의 특색 있는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농촌유학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 간 교육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여러분의 제보가 CBS노컷뉴스의 시작입니다. 끝까지 취재하겠습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