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제276차 시도대표회의를 열고 '지방의회의 실질적 자치권 강화 및 제도개선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전주시의회 제공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치권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했다.
협의회는 1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제276차 시도대표회의를 열고 '지방의회의 실질적 자치권 강화 및 제도개선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지방정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늘어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려면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지방의회법을 조속히 제정하고, 의장에게 조직권을 부여해 조직과 정원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의원 정수 범위에서 정책지원 전문인력을 운용하고, 기초의회 사무기구 명칭도 사무국으로 통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최주만 협의회 사무총장(전주시의회 의장)은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자치권 강화를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야 한다"며 "전국 시군자치구의회가 뜻을 모아 당면 현안 해결과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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