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레저스포츠 체험교실'. 순창군 제공전북
순창군은 오는 17일부터 11월 22일까지 유등면 화탄마을 앞 섬진강변에서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수상레저스포츠 체험교실'을 무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체험교실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참가자는 안전교육과 노 젓는 방법을 배운 뒤 카누와 카약을 체험할 수 있다.
체험 장소는 용궐산과 가까워 관광과 연계하기 좋고, 순창장류축제를 찾는 방문객에게도 색다른 즐길 거리가 될 전망이다.
섬진강은 맑은 물과 완만한 유속으로 수상레저를 즐기기에 적합한 곳으로, 2015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모두 1만 7376명이 체험에 참여했다.
참가 신청은 섬진강수상레저연맹을 통한 사전 예약으로 가능하다. 시간대별 정원은 20명, 하루 최대 인원은 100명이며 예약이 차지 않은 경우 현장에서도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섬진강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하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순창의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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