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영 익산시의회 의장(오른쪽)이 웅포캠핑장을 찾아 시설 현황을 살피고 있다. 익산시의회 제공전북 익산시의회 김충영 의장이 지역 민원 현장을 돌며 해결책을 모색했다.
김 의장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중앙시장 비둘기 출몰 지역과 민원콜센터, 웅포캠핑장을 찾아 현안을 청취했다.
비둘기 출몰에 따른 피해를 겪고 있는 중앙시장에선 상인과 방문객들의 고충을 들었다. 김 의장은 "전통시장은 많은 시민이 찾는 공간인 만큼 위생과 환경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관계 부서와 협력해 조속히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중동에 위치한 익산시민원콜센터를 방문해 전화를 통해 민원 안내를 하고 상담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김 의장은 "감정 노동으로 지치기 쉬운 환경 속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민원 응대를 하는 상담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근무 환경 개선과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웅포캠핑장을 찾은 자리에선 주요 시설물의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이용객들의 건의 사항을 수렴하면서 캠핑장 관계자들에게 세심한 시설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강조했다.
김 의장은 "현장의 의견과 건의 사항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에 매진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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