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작업에 나선 해경. 강릉해양경찰서 제공강릉해양경찰서는 19일 낮 12시 41분쯤 양양군 동산항 동방 약 1.3km 해상에서 미출수 다이버 A씨(60대)를 발견해 인양했다고 밝혔다.
앞서 강릉해경은 지난 17일 A씨가 수중레저활동 중 물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는 신고를 접수한 뒤 사흘간 수색을 벌여왔다.
강릉해경은 이날 강릉구조대, 주문진파출소와 해양재난구조대가 합동으로 수중수색을 실시하던 중 수중 약 36m 지점에서 A씨를 발견해 인양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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