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구독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TV
페이스북
X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파키스탄서 2008년이후 美무인기에 2천227명 숨져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메일보내기
2013-10-30 22:57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파키스탄에서 지난 2008년 이후 317회에 걸친 미국의 무인기(드론) 공격으로 모두 2천227명이 사망했다고 파키스탄 내무장관이 30일(현지시간) 밝혔다.
초우드리 니사르 알리 칸 내무장관은 이날 파키스탄 상원에 무인기 공격으로 숨진 사람이 민병대원 2천160명, 민간인 67명이었다고 보고했다.
관련 기사
톈안먼 차량돌진은 일가족 자살테러(종합)
"北, 남한 드라마 대량 제작 유포한 주민 두명 총살"
베트남서 동물뼈가 실종 군인 유골로 둔갑
74살의 유엔 北인권위원장 "증언 듣고 나도 눈물"
내무장관의 이 같은 보고는 북와지리스탄주(州)의 한 부족마을에 거주하는 희생자 가족이 미 의회에서 무인기 공격과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브리핑한 바로 다음날 나왔다.
브리핑에 참석한 미 의원들은 희생자 가족에게 심심한 유감을 표명하는 한편 드론공격의 투명성을 강조했다.
알리 칸 내무장관은 지난 2002년 이후 모두 6천149명의 테러범이 체포됐으며, 1만2천404명이 테러공격에 희생당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6월 이후 자살테러를 비롯한 각종 테러공격이 모두 413건이 일어났다고 덧붙였다.
그는 2002년 이후 1만3천223명에게 사형명령이 내려졌으며, 이 중 501명에 대해 사형집행이 이뤄졌다고 발표했다.
메일
구독
지금 뜨는 뉴스
[단독]불에 그을려 파묻힌 강아지 사체 발견…잔혹 정황
"예뻐서 그랬다" 중학생 끌고 가려던 20대 경찰에 긴급체포
삼계탕 30인분 노쇼→무료나눔→응원폭발…분노의 선순환
'폭싹 속았수다' 제작사 사칭 피해…"112 신고 하시길"
천하람 "軍훈련병 1400명 '깔깔이' 없이 혹한기"
美, 또 총격으로 일가족 6명 사망...충격
톈안먼 차량돌진은 일가족 자살테러(종합)
74살의 유엔 北인권위원장 "증언 듣고 나도 눈물"
이집트 당국, 무슬림형제단 고위 간부 또 체포
美 첩보수장 "백악관, 외국정상 감청 오래전에 알아"(종합)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