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구독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TV
페이스북
X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키로깅' 바이러스, 구글 등 사용자정보 200만건 훔쳐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메일보내기
2013-12-05 08:13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페이스북, 구글, 트위터 등 주요 인터넷·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용자의 아이디와 비밀번호 200만건이 컴퓨터 바이러스 때문에 유출됐다고 CNN머니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관련 기사
"운전중 구글글라스 착용 무죄" 주장…내달 정식재판
월트디즈니 시카고 생가, 논란 끝에 박물관 복원 추진
뉴욕유가 나흘째 상승…원유재고 11주만에 첫 감소
美LA, 핫도그 체인 1호점도 '사적지' 지정
미국 컴퓨터보안전문업체 트러스트웨이브는 컴퓨터 사용자의 키보드 입력을 몰래 가로채는 일종의 '키로깅'(keylogging) 프로그램이 세계 전역에 광범위하게 깔려 지난 10월21일 작동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 프로그램의 작동으로 페이스북 계정 31만8천개, 구글 지메일 계정 7만개, 트위터 계정 2만2천개 등 9만3천개 웹사이트의 사용자정보 200만건이 유출돼 네덜란드에 있는 한 서버에 저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트러스트웨이브는 "유출된 사용자 정보를 이용해 해커가 해당 계정에 실제로 접속했다는 증거는 없다"며 각 회사에 유출사실을 알려 사용자가 비밀번호를 변경할 수 있게 했다.
이 회사는 이번에 발견된 서버 외에도 추적하지 못한 더 많은 서버가 있다며 백신 프로그램의 갱신에 신경 써 달라고 컴퓨터 이용자들에게 당부했다.
메일
구독
지금 뜨는 뉴스
[르포]"인간이 미안해…" 1400마리 불법 번식장 구조견 봉사 체험[댕댕냥냥]
4년째 죽어서도 갈 곳 없는 전두환 유해…집 마당에 봉안 검토
'성폭력 가해지목' 김보협, 강미정 겨냥 "노래방 앞장섰다"
"전청조 실체 몰라"…공범 혐의 받은 남현희, 11억 손해배상 소송 승소
'간사 불발' 나경원 "국힘 대표도 개딸이 뽑을 판"
LA공항 총격범 법정 출석…재판부, 보석 불허
"운전중 구글글라스 착용 무죄" 주장…내달 정식재판
뉴욕유가 나흘째 상승…원유재고 11주만에 첫 감소
벤츠, 인터넷으로 자동차 판매…젊은 고객 겨냥
NORAD, `산타썰매 호위 전투기' 사이트에 올려 논란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