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앞둔 김옥빈, 웨딩 화보 공개…예비 신랑은 '비연예인'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0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배우 김옥빈 SNS 캡처배우 김옥빈 SNS 캡처
배우 김옥빈이 결혼을 일주일 앞두고 웨딩 반지를 공개했다.
 
김옥빈은 8일 SNS에 "웨딩, 링, 프로미스(Wedding, Ring, Promise)"라며 웨딩 화보를 올렸다. 사진 속 김옥빈은 다이아몬드 반지를 끼고 있다.
 
앞서 김옥빈은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를 통해 오는 16일 비연예인 예비 신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알렸다. 결혼식은 양가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김옥빈은 1987년생으로 지난 2005년 영화 '여고괴담4-목소리'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다세표 소녀' '박쥐' '악녀', 드라마 '유나의 거리' '아스달 연대기' 등으로 배우 입지를 다져왔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