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신도들을 국민의힘 당원으로 집단 가입시킨 혐의를 받는 이만희(95) 신천지 교주가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이날 오후 1시 45분쯤 서울중앙지법에 나타난 이 교주는 지팡이를 짚은 채 차에서 내려 터덜터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이 교주는 '국민의힘 무더기 당원 가입을 직접 지시했느냐',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원하기 위해 가입시켰느냐' 등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CBS노컷뉴스 박수연 기자메일
CBS노컷뉴스 이충현 기자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