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버스' 탑승 육군 법무실장에 '근신 → 강등' 중징계 의결 2025.11.28 18:24

내달 1일 한미 외교차관 회담…팩트시트 후속 논의 2025.11.28 11:20

'스캠범죄 대응' 캄보디아 대사에 김창룡 前경찰청장 2025.11.28 10:42

주한 美대사대리, 대북접근법 관련 "모든 옵션이 가능" 2025.11.28 09:46

'복병' 스웨덴에 일격…캐나다 잠수함전 교훈은 뭘까 2025.11.28 05:00

공공기관 사칭 '노쇼사기' 韓조직원 17명 캄보디아서 검거 2025.11.27 11:37

홍콩 아파트 대형 화재 참사…"파악된 한국인 피해 없어" 2025.11.27 10:01

조현 "中日갈등 바람직하지 않아…양측과 긴밀히 협조" 2025.11.26 17:53

퇴역 '장보고' 잠수함, 폴란드에 준다…방산수출 활용 차원 2025.11.26 08:36

'무적태풍'도 역사 속으로…軍감축 20년 여정 마침표 2025.11.26 05:00

연평도 포격전 15주년 전승 기념식…"위국헌신 잊지 않을 것" 2025.11.23 14:40

일본은 이미 뒤집었다…'거꾸로 지도'의 지정학[한반도 리뷰] 2025.11.23 05:00

"UAE 보기에 부끄러워서"…아크부대 '구식장비 직언' 화제[영상] 2025.11.21 05:00

안규백, 신병교육대 찾아 "앞으로 드론은 제2의 개인화기" 2025.11.20 18:13

장보고-II 잠수함 성능개량 착수…최신 전투체계 등으로 교체 2025.11.20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