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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너머, 객석 너머 문화·연예 인사들을 만났습니다. 어디서도 볼 수 없던 그들의 진솔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에 귀기울여 보세요.
"나는 원래 행동파"…'정숙한' 김성령의 반란[EN:터뷰] 2024.11.21 05:00
'가해자 일본' 역사 들춘 자이니치…"우리가 한을 풀어줘야 해"[EN:터뷰] 2024.11.19 08:00
"가성비 따지면? 딱 그만큼만"…문소리의 연기 지론[EN:터뷰] 2024.11.19 05:00
'지옥 판사' PD "솜방망이 처벌? 사각지대 피해자들 있어"[EN:터뷰] 2024.11.17 08:00
'솔로' 이브 "끝은 아니구나…이 기분 잊지 않을래요"[EN:터뷰] 2024.11.16 08:00
"그건 말로 설명할 수 없어요"…부활자 김신록의 '지옥2'[EN:터뷰] 2024.11.14 05:00
"지금 세계가 정진수 지옥일수도" 연상호 '지옥2' 결말 해석[EN:터뷰] 2024.11.11 05:00
"맞은 뒤 살살? 박정민은 일관성 있어요"…정성일의 '전,란'[EN:터뷰] 2024.11.10 08:00
"잘생긴 게 죄는 아니잖아"…겸손한 박지환의 '강매강'[EN:터뷰] 2024.11.09 08:00
'잘한다'는 기준 높아진 시대, '로투킹'의 존재 의의[EN:터뷰] 2024.11.0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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