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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너머, 객석 너머 문화·연예 인사를 만나 진솔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노재원 "마이 브로 민수! 황동혁 감독님이 타노스 따라한거냐고…"[EN:터뷰] 2025.07.12 08:00
이다윗 "'오징어게임3' 숨바꼭질 엄청 미로…임시완 형도 길 잃었죠"[EN:터뷰] 2025.07.11 05:00
클로즈유어아이즈가 바라는 두 가지 수식어 '음악 맛집' '전원 미남'[EN:터뷰] 2025.07.09 07:00
평소 검색 잘 안 하는 박진영이 '좋은 반응'을 느낄 때[EN:터뷰] 2025.07.03 05:05
'미지의 서울' 박진영 "호수한테 끌렸던 매력은 명확했어요"[EN:터뷰] 2025.07.03 05:00
카드, 혼성그룹 줄데뷔에 "너무 좋은 신호…경쟁의식? 전혀 없다"[EN:터뷰] 2025.07.02 07:05
카드가 두고 싶은 승부수 "1위 가수"[EN:터뷰] 2025.07.02 07:00
박보영 "'미지의 서울', 남의 것이어도 갖고 싶었던 유일한 작품"[EN:터뷰] 2025.06.30 07:05
'미지의 서울' 박보영이 설정한 미지-미래의 세팅값[EN:터뷰] 2025.06.30 07:00
'여름 컴백' 하이키 "정산 가까워져, 열심히 하고 있죠"[EN:터뷰] 2025.06.27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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