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랭킹 뉴스

지속된 폭염, 연기된 개학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지속된 폭염으로 전국 200여개 초중고가 개학을 연기하거나 단축수업 또는 휴교하기로 한 가운데 14일 오전 서울 도봉구 누원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이 학교 앞에 붙은 개학 연기 안내문을 읽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울지역 개학을 연기한 학교는 가재울중, 문현중, 신관중, 삼선중, 누원고, 신정여상 등 6 곳이다.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