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사회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공주사대 역사교육과 동문들 "이명희 교수는 학교를 떠나라"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임기상 기자
메일보내기
2013-09-30 13:36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공주대학교 역사교육과 동문 243명은 '우편향' 논란을 빚은 교학사 고교 한국사 교과서의 저자인 이명희 공주대 역사교육과 교수의 사임을 촉구했다.
역사교육과 동문은 30일 내놓은 성명에서 "이 교수는 한국사 교과서 문제를 좌우 진영의 이념전쟁으로 몰아가며 비지성적 논점과 행동으로 역사교사를 양성하는 교육자로서의 자질의 의심케 했다"며 교단에서 물러나라고 주장했다.
관련 기사
[Why 뉴스] "김무성, 왜 교학사 교과서 적극 옹호하나?"
산케이신문 구로다 "교학사 교과서 기대 많이 했는데.."
김무성, 이번엔 역사왜곡 논란 '교학사' 적극 옹호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출간 자진 포기 않겠다" (종합)
이들은 "최근 공주대 역사교육과의 자부심에 흙탕물을 끼얹는 사태가 일어났는데 친일과 독재를 미화할 뿐 아니라 일부 역사적 사실마저도 부정확하다고 알려진 교과서 발행이 그것이며 이 문제의 중심에 놓인 인물이 이 교수"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런 인물이 공주대 역사교육과에 계속 재직하는 것은 예비 교사들뿐 아니라 이곳에서 교사의 꿈을 키웠던 모든 이들에게 불명예를 안겨주는 것"이라며 "이 교수는 공주대를 떠나라"고 요구했다.
CBS노컷뉴스 임기상 기자
메일
더 클릭
[단독]尹, 사과 직후 골프라운딩…트럼프 대비한 연습?
배우 박한별 '버닝썬 게이트' 남편 심경 고백…"잘 감시 중"
[한칼토론] "이재명도 나섰는데…尹 탄핵, 왜 불붙지 않을까?"
"명태균, 김 여사 봉하 방문 때 '대통령 특별열차' 탔다" 주장 제기
"첫 데이트서 '더치페이'한 남편"…'선(線) 있는' 다정한 육아
교학사 교과서 저자 절반 "필진서 이름 빼달라"
[Why 뉴스] "김무성, 왜 교학사 교과서 적극 옹호하나?"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출간 자진 포기 않겠다" (종합)
교학사 교과서 채택 거부운동 확산되나…검정제도 개선 요구 높아
뉴욕증시 '트럼프 랠리' 지속…대만 TSMC 3.55%↓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