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日 호위함 증강 추진…센카쿠 분쟁 대비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3-11-21 08:12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규슈·홋카이도에는 전차 집중 배치
일본 방위성이 호위함 보유 기준을 현재 48척에서 58척으로 10척 늘리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NHK가 21일 보도했다.
방위성은 연말에 펴낼 새로운 방위계획의 대강(신 방위대강)에 이런 내용을 반영하고 잠수함이나 어뢰의 공격으로부터 함정을 보호하는 소규모 신형 함정 등을 도입할 계획이다.
중국의 해양진출이 활발한 점을 고려할 때 섬 지역 방위 태세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게 이유다.
관련 기사
"한·미, FTA 고위급 협의서 TPP참가 논의"
터키-그리스 정부, 성소피아박물관 두고 설전
사우디 '메르스' 1명 추가 사망…총 54명
시리아 사태 개입으로 혹독한 대가 치르는 레바논
이는 특히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열도를 둘러싼 중국과의 분쟁에 대비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전차 보유량은 700대에서 300대로 줄이기로 했다. 전차를 혼슈(本州)에는 배치하지 않고 홋카이도(北海道)와 규슈(九州) 등에 집중적으로 배치해 유사시에 효율적으로 운영한다는 설명이다.
대신 대포를 탑재하고 타이어를 부착해 기동성이 좋은 최신형 전차를 약 200대 투입하기로 했다.
결국 전차 보유 수량을 줄여 예산을 절감하고 신형 전차를 도입해 전력 공백을 방지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현행 방위대강에 반영된 전차 보유 목표는 400대다.
육상자위대에는 사령부 역할을 할 '육상총대'를 새로 설치해 지휘명령 체계를 일원화하기로 했다.
또 기동력을 50% 강화한 기동사단을 긴급 시 난세이(南西)제도 등에 투입할 수 있도록 운용하기로 했다.釣魚島>
더 클릭
김병만 측 "전처 폭행? 30억 파양→생명보험 수십개 가입만"
"여자라면 먹고 싶어" 프로야구 중계방송 방심위 '중징계'
[단독]尹, 사과 직후 골프라운딩…트럼프 대비한 연습?
배우 박한별 '버닝썬 게이트' 남편 심경 고백…"잘 감시 중"
[한칼토론] "이재명도 나섰는데…尹 탄핵, 왜 불붙지 않을까?"
라이스 보좌관 "北, 추가도발땐 중대한 비용 치를 것"
빅터 차 "北김정은체제 불안요소…안정 판단일러"
"한·미, FTA 고위급 협의서 TPP참가 논의"
시리아 사태 개입으로 혹독한 대가 치르는 레바논
'작은 보라카이' 섬주민들 "우리도 도와달라"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