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컬리 컬킨(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영화 '나홀로 집에' 스타 맥컬리 컬킨(33)이 새 여자친구와 또다시 공공장소에서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고 28일 미국 매체 허핑턴포스트가 전했다.
지난 22일 프랑스 파리 오를리공항에서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갈색 머리카락 여성과 다정하게 손을 잡고 꽃을 선물하는 컬킨의 모습이 공개돼 주목을 받았다.
이어 지난 26일 프랑스 파리 '카페드플레허' 테라스에서 이 여성과 키스를 하는 모습이 또다시 포착된 것.
CBS노컷뉴스 김효희 기자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