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영국, 남수단에 자국민 철수 항공기 급파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메일보내기
2013-12-24 05:26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영국 정부는 아프리카 남수단에서 내전 위기가 고조됨에 따라 자국민 철수를 지원할 항공기를 현지에 급파했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관련 기사
영국, EU 법규 침해로 줄소송 직면
브라질 경제 3중 경고음…고물가·저성장·환율불안
남수단 2년만에 또 내전위기…정부군, 보르 탈환 준비(종합)
'죽음의 레이스' 2014 다카르 랠리에 남미 3개국 참여
영국 외무부는 유혈사태 확산으로 남수단의 치안 상황이 악화해 현지에 체류하는 자국민의 철수를 권고했으며, 수도 주바에서 마지막 귀국 항공편을 운항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윌리엄 헤이그 외무장관은 "남수단에는 합법적·민주적으로 선출된 정부가 존재한다"며 "모든 정치세력이 대화를 통한 정치적 해결에 나서야한다"고 촉구했다.
유엔은 이에 앞서 민간인 보호를 위해 반군이 장악한 파리앙과 보르 등의 도시에 평화유지군 파병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오랜 내전 끝에 2011년 수단으로부터 독립한 남수단에서는 정부군과 반군의 교전 사태로 최소 500명이 숨지고 700여 명이 부상하는 등 내전의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메일
더 클릭
[단독]尹, 사과 직후 골프라운딩…트럼프 대비한 연습?
배우 박한별 '버닝썬 게이트' 남편 심경 고백…"잘 감시 중"
[한칼토론] "이재명도 나섰는데…尹 탄핵, 왜 불붙지 않을까?"
"명태균, 김 여사 봉하 방문 때 '대통령 특별열차' 탔다" 주장 제기
"첫 데이트서 '더치페이'한 남편"…'선(線) 있는' 다정한 육아
스웨덴, 反극우주의 집회에 2만명 참석
영국, EU 법규 침해로 줄소송 직면
브라질 경제 3중 경고음…고물가·저성장·환율불안
남수단 2년만에 또 내전위기…정부군, 보르 탈환 준비(종합)
'죽음의 레이스' 2014 다카르 랠리에 남미 3개국 참여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