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사회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서초동 살인 사건' 유력 용의자 투신 자살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김지수 기자
메일보내기
2014-03-04 11:13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지난 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된 이 모(38) 씨의 살해 용의자 조 모(39)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4일 오전 8시쯤 조 씨가 서초동의 또 다른 아파트 옥상에서 투신해 숨져 있는 것을 경비원 A 씨가 발견했다"고 이날 밝혔다.
현장에서는 '(이 씨를) 내가 죽였다'는 내용이 담긴 조 씨의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 기사
이번에는 서울 강서구에서 50대 부부 '동반자살'
'자살공화국?'…대한민국 슬픈 자화상
'벼랑끝' 40대 노동자, 결국 두 자녀와 동반자살(종합)
정부, 복지사각지대 일제조사 실시
조사 결과 이 씨와 조 씨는 고향 선후배 사이로, 채권ㆍ채무 관계에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 씨는 3일 오후 3시 20분쯤 조 씨와 또 다른 일행 A(36) 씨와 서초동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왔다가 목 등을 흉기에 찔렸고, 곧장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조 씨를 이 씨의 유력 살해 용의자로 보고 추적해왔으나, 조 씨의 휴대전화는 계속 꺼져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CBS노컷뉴스 김지수 기자
메일
더 클릭
나훈아 '왼쪽 발언' 비판에 "어디 어른이 얘기하는데" 맞불
"尹, 경호처에 '칼이라도 휴대해 체포 막으라' 지시"
[인터뷰] "블랙박스 4분 미스터리, 700만 분의 1로 엔진 꺼지면서…"
황운하 "경호차장, 이벤트로 김건희 라인 돼…이후 직접 보고까지"
'전쟁인줄 몰랐다' 북한軍 "여기 살고싶다"…北송환 거부[뉴스쏙:속]
수급자 탈락시킬 땐 언제고…잇단 자살에 뒷북 조사
"송파 세 모녀, 기초수급 신청해도 안 됐을것"
이상돈 "신당은 야합? 새누리당은 당당한가"
충남대 공자학원, '국제 망신'…무슨 일?
"빚내는 졸업장" 졸업생=취준생=신불자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