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일본 외무상 "북일 정부간 접촉 의미 있었다"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4-03-04 13:29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은 중국 선양(瀋陽)에서 3일 열린 북일 정부간 비공식 접촉에 대해 "일정한 의미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기시다 외무상은 4일 기자회견에서 "1년 4개월만에 정부간에 의견을 교환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다만 "당장 정부간 교섭을 재개할 단계는 아니다"면서 "일본인 납북자 문제 해결 등을 위해 북한에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하겠다"고 말해 북한측의 대응을 신중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인식을 표명했다.
관련 기사
일본 정부, 北 미사일 발사 엄중 항의
"日, 북일 비공식협의서 납치문제 제기"<日신문>
아베 "국제사회, 북한 납치문제 많이 알게 됐다"
日시민단체 "NHK회장 퇴진 안하면 수신료 거부"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도 오전 정례 회견에서 이번 북일 접촉에서 "진지, 솔직하고 건설적인 의견교환과 함께 일본 측의 문제의식을 전달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스가 장관은 "이번 협의를 계기로 어떻게든 납북자 문제가 진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유성일 북한 외무성 일본과장과 오노 게이치(小野啓一) 일본 외무성 북동아시아과장은 3일 선양에서 열린 북일 적십자 실무 협의 기회를 이용, 정부간 비공식으로 접촉했다.
더 클릭
'찜' 했다면서…주차 구역에서 홀로 서서 버틴 얌체족[이슈세개]
'만찬 성과' 질문에 한동훈 "저녁 먹은 것"[노컷브이]
'안세영 작심 발언 통했다' 개인 스폰서 풀린다…남은 건 韓 배드민턴 권력 투쟁
동료 여경 성폭행 미수 사건 수사받는데 또…경찰관 '구속'
"이치로가 韓 죽이겠다고…" 안성재가 日식당 그만둔 사연
日교육차관 "軍위안부는 거짓말·사실 날조"(종합)
후쿠시마 오염수관리 '아슬'…탱크 99%높이까지 채워
일본 정부, 北 미사일 발사 엄중 항의
"日, 북일 비공식협의서 납치문제 제기"<日신문>
美, 북한 미사일 사거리 늘리자 대응 수위 높여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