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랭킹 뉴스

'정보유출사고 개인정보의 소중함 깨닫는 계기'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관계부처 관계자들이 10일 오전 서울정부청사에서 '금융분야 개인정보 유출 재발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현 부총리는 이날 브리핑에서 고객정보의 수집, 제공, 유통, 관리 전반에 걸쳐 소비자 관점에서 제도와 관행을 개선하고 필요최소한의 정보만 수집토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