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크림 공화국, 우크라 인사 320명 '기피인물' 지정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4-03-28 07:10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러시아로 병합된 크림 공화국이 320명의 우크라이나 정치인들을 기피인물로 지정해 출입금지 처분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기사
美 20대, 국제공항 담 넘어 항공기 조종석 침입
"韓美日 정상회담 후 日 의미있는 행동 기대"
오바마 美 대통령·교황 바티칸에서 첫 회동(종합)
터키, 트위터 이어 유튜브 접속도 차단
크림 의회가 27일(현지시간) 공개한 기피인물 명단에는 우크라이나 중앙정부 인사들과 주요 정치인들이 모두 포함됐다.
알렉산드르 투르치노프 대통령 권한대행 겸 의회 의장, 아르세니 야체뉵 총리, 아르센 아바코프 내무장관, 안드레이 파루비 국가안보·국방위원회 서기, 발렌틴 날리바이첸코 국가보안국 국장, 올렉 마흐니츠키 검찰 총장 등 요인들이 이름을 올렸다.
대선 출마가 점쳐지는 '개혁을 위한 우크라이나 민주동맹'(UDAR) 당수 비탈리 클리치코, 극우민족주의 성향 정당 '스보보다'(자유당) 당수 올렉 탸그니복 등 주요 정치인들도 명단에 들었다. 이밖에 일부 의원들과 기업인들도 블랙리스트에 들어갔다.
더 클릭
To 경호처 From 박정훈…위법명령 '불복종' 정당
젤렌스키, 김정은에 포로교환 제의…생포된 北병사 "여기 살고 싶어"
'내란수괴' 尹 빼고 검찰 수사 일단락…'입 닫은 노상원' 미스테리
[단독]강원까지 삼킨 中전기버스, 서울·경기 이어 '뒷거래' 포착
尹, 탄핵심판 첫 변론 '불출석'…법조계 "체포 회피 의도" 질타
"올랑드 대통령 연애설 보도는 사생활 침해"<佛법원>(종합)
美 20대, 국제공항 담 넘어 항공기 조종석 침입
"韓美日 정상회담 후 日 의미있는 행동 기대"
오바마 美 대통령·교황 바티칸에서 첫 회동(종합)
터키, 트위터 이어 유튜브 접속도 차단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