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윗, 4월 17일 전역…차기작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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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컴퍼니 제공디디컴퍼니 제공배우 이다윗이 내달 17일 병역 의무를 마치고 전역한다.

이다윗은 2003년 KBS '무인시대'로 데뷔 후 '후아유-학교2015' '구해줘' '호텔델루나' '이태원클라쓰' '로스쿨' 등의 드라마와 '스플릿' '남한산성' 스윙키즈' '사바하' 등의 영화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마동석, 서현 등과 함께 출연한 영화 '거룩한 밤: 데몬헌터스'가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에서 이다윗은 김군 역할로 '거룩한 밤' 팀의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할 예정이다.

소속사 디디컴퍼니는 "이다윗은이 전역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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