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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지지율 0.2%p 내린 39.8%…6주 만에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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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3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사회보장 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3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사회보장 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6주 만에 소폭 하락세로 돌아섰다.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천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9.8%, 부정 평가는 57.4%로 각각 집계됐다.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0.2%포인트(p) 하락했다. 지지율이 지난주 대비 하락한 것은 4월 3주 차 조사 이후 6주 만이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4월 4주 차부터 5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지난주 40%대로 올라선 바 있다.

부정 평가는 지난주 조사보다 0.7%p 높아진 57.4%로 나타났다.

긍정 평가는 부산·울산·경남(5.6%P↑), 남성(1.8%P↑), 30대(2.4%P↑), 농림어업직(16.6%P↑),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2.8%P↑)에서 주로 상승했다.

부정 평가는 광주·전라(2.8%P↑), 서울(2.2%P↑), 여성(2.2%P↑), 20대(5.5%P↑), 무당층(7.4%P↑), 학생(6.5%P↑) 등에서 올랐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39.4%로 지난주보다 1.3%p 올랐으며 더불어민주당은 43.7%로 0.8%p 내렸다. 정의당 지지율은 1.2%p 하락한 2.3%, 무당층은 0.1%p 내린 12.3%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다. 조사는 무선(97%)·유선(3%)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3.1%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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