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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이전으로 돌아가요"…김성수·박해일 등 영화인 1025명 尹 파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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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산업 위기극복 영화인연대 제공영화산업 위기극복 영화인연대 제공
"뭐가 나왔다고, 거기서. 겁나 험한 게." _'파묘'(2024)

"그치만 알려줘야지. 우리가 계속 싸우고 있다고." _'암살'(2015)

"붕괴 이전으로 돌아가요." _'헤어질 결심'(2022)

"헌법재판소는 피소추인 윤석열을 즉시 파면하고 헌법을 수호하라." _1025명의 영화인(2025)


영화산업 위기극복 영화인연대 제공영화산업 위기극복 영화인연대 제공
영화계 거장 정지영, 임순례, 허진호, '서울의 봄' 김성수, '1987' 장준환, '원더랜드' 김태용, '다음, 소희' 정주리, '대도시의 사랑법' 이언희 감독과 배우 정진영, 박해일 등 1025명의 영화인이 내란 수괴 혐의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고 나섰다.

영화산업 위기극복 영화인연대의 주관으로 '윤석열 파면을 촉구하는 영화인 영상성명서'가 오늘(1일) 공개됐다.
 
영화 '애비규환' 최하나 감독이 맡고, 현장을 기록하는 영화인들과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 뉴스타파가 제공한 영상으로 제작한 영상성명서에는 성명에 참여한 영화인 1025명의 이름이 엔딩 크레딧에 올라갔다.

영화산업 위기극복 영화인연대 제공영화산업 위기극복 영화인연대 제공영화산업 위기극복 영화인연대 제공영화산업 위기극복 영화인연대 제공
영화인들은 "12.3 내란 이후 윤석열을 즉시 탄핵하여 대한민국 헌법을 수호할 것을 요구해왔다"라며 '윤석열 파면을 촉구하는 영화인 영상성명서' 공개의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켜온 주권자의 힘을 믿고 몇 달의 시간 동안 인내하며 헌법재판소가 보편적이고 상식적인 판단에 따라 윤석열을 파면할 것을 기다려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영화는 언제나 한국 민주주의의 역사와 함께 해왔다"면서 다시 한 번 "헌법재판소는 즉시 피소추인 윤석열을 파면하고 대한민국 헌법을 수호하라"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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