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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KG F&B 등과 600억 원 규모 투자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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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공충주시 제공
충청북도와 충주시가 23일 식품 종합 기업인 KG F&B, 광케이블 보호용 COD관 등을 생산하는 에스에이치와 모두 6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G F&B는 2029년까지 500억 원을 투입해 메가폴리스산업단지에 연면적 1만 500여㎡ 규모의 생산시설을 확장한다.

또 에스에이치는 2028년까지 100억 원을 들여 금가면 월상리에 연면적 1300여㎡ 규모의 공장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전 세계적인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과감한 투자를 약속한 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믿음직한 동반자로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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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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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테스형님2025-04-28 12:22:19신고

    추천0비추천1

    애들 교육 망친건 극좌,극좌교육감,전교조

  • NAVERgagamel2025-04-28 11:44:04신고

    추천0비추천0

    학교 출입구에 보안검색대를 둬야할듯.학생, 교사 모두 검사.

  • KAKAO오늘도즐겁게2025-04-28 10:23:57신고

    추천2비추천0

    학교에서의 폭력에 대응하려면 학교마다 경찰을 배정시켜야 한다. 학생의 폭력도 교사의 폭력도 막을 누군가가 상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