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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 좋은 활약" 김효주, 에비앙 챔피언십 파워랭킹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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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KLPGA 제공김효주. KLPGA 제공
김효주가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파워랭킹 3위에 자리했다.

골프 다이제스트는 9일(한국시간)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17개 대회에서 다우 챔피언십(2인 1조 단체전) 이소미, 임진희까지 18명의 다른 챔피언이 나왔다. 지난해 7승을 거둔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가 아직 우승이 없다는 것도 믿기 어렵다. 올해 우승자에게는 베팅하지 않는 것이 최선의 선택일 수도 있다"면서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의 파워랭킹을 공개했다.

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은 10일부터 프랑스 에비앙레벵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펼쳐진다.

김효주는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골프 다이제스트는 "지난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오픈에 출전한 김효주는 최근 10년 프랑스에서 정말 좋은 활약을 펼쳤다. 2014년 우승했고, 2019년 공동 2위, 2022년 공동 3위를 차지했다"면서 "올해 톱10에 4번 진입했고, 포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셰브론 챔피언십에서는 5인 연장전 후 공동 2위를 기록했다. 다만 US여자오픈에서 컷 탈락,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기권했다"고 설명했다.

파워랭킹 1위와 2위 모두 한국계다.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됐고,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챔피언 이민지(호주)가 2위에 올랐다.

리디아 고, 이민지, 김효주의 뒤를 이어 지노 티띠꾼(태국), 지난해 챔피언 후루에 아야카(일본)가 4, 5위를 기록했고, 코르다는 6위에 자리했다. 7위는 셰브론 챔피언십 우승자 사이고 마오(일본), 8위는 US여자오픈 우승자 마야 스타르크(스웨덴)다.

고진영은 15위다. 골프 다이제스트는 "LPGA 투어 통산 15승의 고진영은 2019년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 포함 두 차례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했다.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한 번도 컷 탈락한 적이 없다. 올해 파운더스컵 준우승을 포함해 톱10에 네 차례 진입했지만, 최근 두 대회에서 컷 탈락, 기권했다"고 강조했다.

유해란도 19위에 이름을 올렸다. 골프 다이제스트는 "첫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 공동 6위 후 바로 블랙 데저트에서 우승했다. 2025년 3개 메이저 대회 모두 컷을 통과했다. 지난해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5위를 기록했고, 메이저 대회에서 통산 5번 톱10에 진입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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