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제공대전의 대표 캐릭터인 '꿈돌이'를 활용한 '꿈돌이 컵라면'이 5일부터 판매된다.
대전시는 '꿈돌이 컵라면'은 1개에 1900원으로, 대전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고 4일 밝혔다.
대전역 3층 '꿈돌이와 대전여행', 꿈돌이하우스, 트래블라운지, 신세계백화점 대전홍보관, GS25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시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유성구 도룡동 엑스포과학공원 내 꿈돌이하우스 2호점에서 신제품 시식과 꿈돌이 포토존, 굿즈·경품 증정 등 다양한 출시 이벤트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