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제공KGC인삼공사가 정관장 모델 박보검과 함께한 '일일점장 모델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날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정관장 매장에서 추첨을 통해 선발된 50여 명의 고객과 함께 진행됐다.
박보검은 직접 일일점장으로 참여해 제품과 굿즈가 포함된 특별 선물을 증정하고 팬들과 소통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그는 "많은 분들이 정관장을 통해 바르고 건강한 가치를 경험하시길 바란다"며 "추석에도 다정하고 정다운 마음을 나누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장에는 '보검점 미니 팝업'을 설치해 포토존, 럭키드로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당일 구매 고객 100명 한정으로 박보검 손글씨가 담긴 특별 굿즈를 제공했다.
박보검은 지난 5일부터 '정관장은 증명합니다. 과학적으로' 슬로건의 마스터브랜드 광고를 시작으로 정관장 모델 활동을 본격화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브랜드 모델 박보검이 직접 참여해 소비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며 "다가오는 추석에도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