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판 '나는 솔로'…'친구가 필요해'[노컷네컷]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돈화문국악당에서 열린 '제3회 종로 굿라이프 챌린지'에 참가한 65세 이상 1인 가구 어르신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종로구는 홀로 거주하는 65세 이상 주민 40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을 줄이고 새로운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종로 굿라이프 챌린지'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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