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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감독, 이승엽 새 코치에 대한 기대 "현역 때 연습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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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 선수들에게 많은 것 전해주길"

요미우리 자이언츠 현역 시절의 아베 신노스케 감독(사진 오른쪽)과 '국민타자' 이승엽 전 두산 베어스 감독. 연합뉴스요미우리 자이언츠 현역 시절의 아베 신노스케 감독(사진 오른쪽)과 '국민타자' 이승엽 전 두산 베어스 감독. 연합뉴스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아베 신노스케 감독이 새 시즌 타격코치로 합류하는 '국민타자' 이승엽 전 두산 베어스 감독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아베 감독은 2001년부터 2019년까지 요미우리에서 뛴 뒤 2군 감독, 수석 코치를 거쳐 지난해 1군 감독으로 부임했다.
 
그는 3일 공개된 산케이스포츠 등 일본 매체와 인터뷰에서 "내가 구단에 이승엽 코치 영입을 요청했다"며 "이 코치가 제안에 응해줘서 고맙다"고 밝혔다. 이어 "이 코치는 현역 시절 연습 벌레였다. 선수들에게 많은 것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이승엽은 지난해 6월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두산 감독직에서 내려왔다. 이후 같은 해 10월 말부터 11월 중순까지 친정팀 요미우리 구단의 가을 캠프에서 임시 코치로 활동했다. 요미우리 구단은 캠프 종료 직전 이 코치에게 정규 코치직을 제안했다. 이 코치는 끝에 제안을 받아들였다

이승엽은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요미우리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2006년 41개, 2007년 30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중심 타자 역할을 충실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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