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시무식 모습. 전북교육청 제공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새해 업무 시작을 알리는 시무식을 열고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는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한 도교육청 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한국 교육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전북교육 실현에 뜻을 모았다.
행사는 학생과 교직원의 새해맞이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케이크 커팅식과 문화 공연, 전입 공무원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유 권한대행은 올해 전북교육청 사자성어로 선정된 '마부정제(馬不停蹄)'를 언급했다. 그는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뜻처럼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학력 신장과 책임 교육에 한층 더 정성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유 권한대행은 오는 6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학력 신장과 책임 교육을 중심으로 AI 교육과 역사 교육 등 올해 추진할 주요 교육 정책을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