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단양군, 1인당 20만 원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옥천군, 오는 7일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신청

단양군 제공단양군 제공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에서 탈락한 충북 단양군도 모든 군민에게 1인당 2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단양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과 영주권자, 결혼이민자 등이며 지류형 단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오는 12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단양군 관계자는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은 군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한 정책"이라며 "모든 군민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급 준비와 안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도내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유일하게 선정된 옥천군이 올해부터 2년 동안 모든 군민에게 매달 15만 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하게 되면서 탈락한 시군의 현금성 지원 출혈경쟁이 계속되고 있다. 

옥천군은 오는 7일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신청을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받기로 했다.

신청 대상은 이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30일 이상 거주 중인 주민이면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첫 지급은 다음 달 말부터 이뤄질 예정이다.

사용 기간은 3개월이며 사용처는 주민 설명회 등을 거쳐 다음 달 확정할 예정이다.

군은 또 지난해 10월 20일 이후 전입자에 대해 3개월 동안 실거주 여부를 확인하는 등 부당 지급을 막기 위한 시스템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도내에서는 이미 괴산군과 영동군, 보은군이 각각 50만 원에서 6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계획을 밝힌 데 이어 제천시도 20만 원의 지원 방침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