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제공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새해 첫 간부회의에서 "충청북도가 추진하는 수많은 정책과 성과에 대한 도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노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 지사는 5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수많은 성과를 내고 있지만 정작 도민들은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도청에 주차장과 물의정원 등이 들어서는 윤슬관 공사나 AI 바이오 영재학교 등에 대해 도민들이 큰 관심을 갖고 있다"며 "우리가 소통하고 홍보하지 않으면 정책에 대한 도민 체감도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 밖에도 김 지사는 "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통시장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없도록 화재 예방활동에 철저를 기해달라"고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