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강석천 수석 코치, 이현곤 수비 코치, 조재영 작전 주루 코치, 가네무라 사토루 투수 파트 총괄 코디네이터. 롯데 자이언츠 제공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2026시즌 코치진 구성을 마쳤다.
롯데는 6일 "강석천 수석 코치와 이현곤 수비 코치, 조재영 작전·주루 코치는 1군에 새로 합류해 힘을 보탠다"고 발표했다.
가장 눈에 띄는 인물은 강석천 코치다. 강 코치는 2002년부터 2014년까지 한화 이글스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다.
2015년부터 2024년까지는 두산 베어스 소속으로 코치 활동을 했다. 이때 현재 롯데를 이끌고 있는 김태형 감독과 깊은 인연을 남겼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김 감독과 함께 두산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2군에는 정경배 타격 코치, 황진수 작전·주루 코치가 합류했다. 드림팀(육성군)에는 용덕한 배터리 코치, 진해수 투수 코치가 새로 들어왔다.
롯데는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 출신 가네무라 사토루 투수 파트 총괄 코디네이터, 요미우리 자이언츠 출신 히사무라 히로시 스트렝스(부상 예방 및 체력관리) 코치도 영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