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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1→4488→4551 멀미나는 코스피…그래도 나흘간 '신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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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사상 최고치 마감을 경신한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돼있다. 연합뉴스코스피가 사상 최고치 마감을 경신한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돼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업계 훈풍에 힘입어 올해 4거래일 연속 신고점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삼성전자 4분기 잠정 실적 발표를 앞두고 코스피가 4600을 돌파하며 장중 신고점을 기록했다 4500선을 내주기도 하는 등 혼조세를 보였다.
 
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57% 오른 4551.06으로 장을 마쳤다. 올해 들어 4거래일 연속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기록이다.
 
코스피는 장초반 4611.72까지 오르며 사상 처음으로 4600고지를 밟았다. 다만 차익실현 매물이 나타나면서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장중 신고점 기록에 만족했다.
 
오히려 오후 한때 4488.2까지 하락하며 4500선을 내주기도 했다. 다만 외국인이 이날 1조 2544억원 순매수하며 코스피 신기록을 견인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9390억원과 2944억원 순매도했다.
 
    
'반도체 투톱'도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삼성전자는 1.51% 오른 14만 1천원으로 마쳐 사상 첫 종가 기준 '14만 전자'를 달성했다. SK하이닉스도 2.2% 상승한 74만 2천원으로 거래를 끝내 처음으로 '74만닉스' 고지에 올랐다.
 
이밖에 현대차는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피지컬 AI, 엔비디아와의 협력 강화 등에 대한 기대감에 13.8% 급등한 35만 500원에 마감했다.
 
앞서 장을 마친 뉴욕증시도 S&P500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는 등 상승 마감했다. 미국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서 AI 산업 내 메모리에 대한 중요성이 관심을 받으며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도 2.75% 상승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0.3원 오른 1445.8원에 주간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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