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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퇴근도 안심' 전주시, 아동 야간 연장돌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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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상황 등 돌봄 필요한 6~12세 대상

전주시청 전경. 전주시 제공전주시청 전경. 전주시 제공
전북 전주시는 아동의 안전한 보호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야간 연장돌봄 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보호자의 긴급상황 때 돌봄이 필요한 6~12세 아동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2시간 전까지 예약 신청을 통해 주중 오후 10시 또는 밤 12시까지 아이를 맡길 수 있다.

야간 연장돌봄 이용은 지역아동센터 전북지원단과 연장돌봄 참여기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용료는 1일 최대 5천원이다. 다만 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전주지역 야간 연장 돌봄 사업 참여기관은 총 10곳이다. 자세한 위치와 전화번호는 아동권리보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현옥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야간 연장 돌봄 사업으로 가까운 곳에 보호자가 맘 편히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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