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현희 인스타그램 캡처가수 신현희가 해외 원정 도박 의혹과 관련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신현희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가수 신 씨 저 아닙니다"며 "하도 DM이 와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단발머리 가수의 실루엣과 함께 '가수 신 씨 미국원정 도박하느라 공연 선금 20억 빼돌려'라는 내용이 담겼다.
가수라는 직업과 성이 같아 의혹이 확산되자, 신현희가 직접 선을 그은 것으로 관측된다.
신현희 인스타그램 캡처앞서 TV조선은 최근 가수 출신 제작자 신 모씨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수년간 원정 도박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사실 관계를 파악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연예기획사 회장 차 모씨와 회사 관계자가 주고받은 카카오톡 대화에는 신 씨의 영문 이름과 미화 금액이 적힌 엑셀 파일 사진이 포함돼 있었으며, 2023년 8월부터 2025년 1월까지의 금액은 382만 달러(약 54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현희는 2014년 혼성그룹 '신현희와김루트'로 데뷔했으며 최근 TV조선 '미스트롯4' 경연에 도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