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제공충북 청주시가 (예비)사회적기업에 대한 일자리 창출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사회적기업 육성법에 따른 인증 사회적기업(상시근로자 30인 미만)과 예비사회적기업이다. 신규 고용 후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기업에 한해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12개월, 최대 3년까지다.
총사업비는 10억 1300만 원이다. 예상되는 신규 고용 인원은 107명이다.
시는 다음달 중 공모와 심사를 통해 참여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은 사회적가치지표(SVI) 평가를 통해 인건비를 차등 지원받는다. SVI 탁월기업에는 월 90만 원, 우수기업 월 70만 원, 일반기업 월 50만 원이 지원된다.
SVI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사회적 목적을 바탕으로 창출하는 성과와 영향을 종합적·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성과를 창출하는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