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제공대구 제2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통합협의체가 출범했다.
대구시는 25일 '대구 제2국가산단 조성 통합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통합협의체에는 대구시 11개 실무부서와 사업시행자인 대구도시개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달성군, 대구정책연구원 등 15개 부서와 기관이 참여한다.
통합협의체는 정책수요 반영, 기반시설 설치 지원, 행정절차 적기 추진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킥오프 회의에서는 중점 추진 과제와 협업 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전략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대구시는 제2국가산단을 미래모빌리티·로봇산업을 중심으로 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저탄소·친환경 전환에 맞춘 디지털 기반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LH가 수립 중인 산업단지계획안은 오는 12월 국토교통부에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제2국가산단은 대구의 경제성장과 산업 혁신을 이끌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통합협의체를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적극 소통하고 긴밀히 협력해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