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울산시, 올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에 총 1178억 투입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지난해 936억 원보다 26% 늘어나…대규모 AI 전환 프로젝트

울산광역시청사 전경. 이상록 기자울산광역시청사 전경. 이상록 기자
울산시는 지난해 936억 원보다 26% 늘어난 총 1178억 원을 투입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예산은 경영안정자금 이자차액보전금 지원, 위생관리시설 개선 등 금융과 기술, 창업 8개분야 47개 사업에 사용된다.

시는 기술 분야에서 '대규모 인공지능(AI) 전환 프로젝트'로, 비용을 절감하고 생산성을 높인다.

또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지역 디지털기업 성장 지원, 지역 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인공지능 기업 육성 지원을 추진한다.

인력 분야에서는 고용노동부 지정 구인난 업종 중 하나인 조선업 사내협력사 재직자를 위한 '희망공제사업'을, 수출 분야로 해외 판촉, 해외 전시박람회 참가, 수출보험·보증료를 각각 지원한다.

창업 분야로에서 창업 전주기 맞춤 지원체계 구축을, 경영 분야로 지역 이전·신증설 기업에 투자유치보조금과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연구개발(R&D) 사업비 지원을 추진한다.

한편, 울산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포함)은 14만4111개로 전체 기업의 99%를 차지한다. 종사자 수는 36만3147명으로 전체의 86%에 달한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