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동부연회와 한신메디피아가 협력병원 협약식을 지난달 27일 연회본부에서 가졌다. 동부연회 제공기독교대한감리회 동부연회(감독 우광성)가 의료기관과 협력해 목회자와 교인들의 건강관리 지원에 나선다.
동부연회는 지난달 27일 연회본부에서 종합건강검진 전문기관 한신메디피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회 소속 목회자와 성도들을 위한 건강검진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부연회 소속 교역자와 성도 약 8만4천여 명이 한신메디피아의 종합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최대 80% 할인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한신메디피아 강한승 이사장과 동부연회 우광성 감독. 동부연회 제공동부연회는 이번 협력이 목회자와 교인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안정적인 사역 환경을 돕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동부연회 감독 우광성 목사는 "강원지역 동부연회 가족들이 건강을 잘 지키며 사역과 신앙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신메디피아 강한승 이사장도 "동부연회와 협력해 목회자와 성도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동부연회는 앞으로도 교단 구성원들의 건강관리와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