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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국회의원 평균 재산 36억원…강남3구 자가 소유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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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역구 국회의원들의 재산 평균이 약 36억 원대로 나타난 가운데 최은석 의원이 111억 원대로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26년도 정기 재산 변동 사항 신고 내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대구 지역구 국회의원 12명의 재산 총액 평균 금액은 36억 6652만 원으로 집계됐다.

최은석 의원의 재산 총액은 111억 1993만 원으로 대구 지역구 국회의원 중 재산이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이인선 의원(76억 원대), 주호영 의원(52억 원대), 추경호 의원(47억 원대) 순으로 나타났다.

윤재옥 의원 28억 원대를 비롯해 유영하, 권영진, 김승수 의원이 20억 원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기웅, 김상훈, 강대식, 우재준 의원은 10억 원 초반 수준으로 나타났다.

주택 보유 현황을 보면 절반 이상 의원들이 서울에 자가를 둔 것으로 나타났다.

권영진, 김기웅, 유영하, 윤재옥, 주호영, 최은석, 추경호 의원 등 7명이 서울에 자가 주택을 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유영하, 윤재옥, 주호영, 추경호, 최은석 등 의원 5명이 서초·강남·송파구 등 강남 3구에 자가를 소유하고 있다.
 
대구에 배우자 명의를 포함해 자가를 소유한 의원은 강대식, 김상훈, 윤재옥, 이인선 의원 등 4명으로 본인 명의 자가 소유자는 김상훈, 강대식 의원 등 2명 뿐이다.

특히 대구시장 출마 후보들 가운데 자신의 명의로 대구에 주택을 소유한 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장 출마 후보인 유영하, 윤재옥, 최은석, 추경호 의원은 지역에 본인 명의의 주택이 없고 다만 윤 의원은 지역구에 배우자 명의의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다.

유영하, 최은석, 추경호 의원은 대구에서 아파트와 사무실 등을 전세 형태로 가지고 있다.

본인 명의 주식을 보유한 의원은 권영진, 김상훈, 우재준, 이인선 의원 등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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