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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불 골든타임' 사수 총력전…연일 대응 태세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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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산불대응센터 점검. 경남도청 제공 창녕군 산불대응센터 점검. 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가 봄철마다 반복되는 대형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고, 발생 때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다음 달 30일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한 도는 창녕군 산불대응센터를 찾아 현장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대형산불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실질적인 진화 역량을 확인하고자 마련됐다.

이재철 환경산림국장은 진화차량과 장비관리 상태, 산림재난대응단 출동 체계, 시군 상황실과의 실시간 협조 시스템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산불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초동 대응의 중요성도 거듭 강조했다.

도는 산과 가까운 곳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를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고 있다. 적발되면 최고 2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실수로 산불을 냈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 국장은 "봄철은 대형산불 위험이 가장 큰 시기로, 대원들은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최전선에 있다"며 "현장 안전 사고에 유의하면서 임무를 철저히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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